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솔찍후기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솔찍후기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정보

SBS 새 드라마 '트라이(TRY) :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 연출 김재현 김지연)

방송 예정 2025년 5월 23일 ~

12부작이고, 장르는 스포츠, 럭비, 코미디, 청춘, 성장.

출연배우는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촬영 기간 2024년 7월 ~

'트라이'는 고교 럭비부를 배경으로, 고작 달리기와 공놀이에 목숨을 건 청춘들이 세상을 향해 온몸으로 부딪혀 스스로 기적이 되는 이야기.

그리고 전 남친, 전 여친 재회물.

 

시놉시스와 인물소개로만 보면, 왠지 애매모호한 청춘물일 것 같다.

남주 여주는 감독 코치로 성인인데, 열심히 뛰는 대상은 고등학생들이라서.

남주와 여주 성인의 재회 연애물일지.

고등학생들의 청춘 성장물일지,

어쩌면 건전한 청춘 성장물일지도 모르겠다.

윤계상은 극 중 럭비부 감독 주가람 역을 맡는다.

주가람은 스타성까지 타고난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 출신이었으나, 약물 파동 논란으로 인해 은퇴하고 모교인 체고 럭비부에서 계약직 감독이 되는 인물.

순식간에 약쟁이라는 낙인 속에 은퇴하고, 3년 후 실력 최저의 자신의 모교 럭비부에 계약직 감독으로 돌아오며 거센 폭풍우의 중심이 된다.

 

배이지 역 (배우: 임세미)

애매한 재능의 저주를 지닌 한양체고 사격부 플레잉 코치

끈질김과 강한 멘탈의 소유자 배이지가 단 한 번 무너진 사건이 있었으니 연애 10주년에 약물파동을 일으킨 후 잠수를 탄 전 남친 주가람 사건.

그 후 인생의 격변 속에 한양체고의 플레잉 코치로 일하다가 느닷없는 날 3년 전 잠수 탔던 전 남친 주가람과 재회한다.

윤성준 역(배우: 김요한)

한양체고 3학년 열아홉의 럭비부 주장

축구 주니어 국가대표 동생을 둔 쌍둥이 형으로,

한 끗 부족한 재능 탓에 축구에서 종목을 전향한 럭비 선수다.

타고난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과 열등감에 꼬일 대로 꼬여 있는 윤성준은 사실 언제나 훈련만큼은 누구보다 열심인 노력형 인간이자, 그저 운동을 너무 좋아하고 운동으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열아홉 청춘 그 자체.

서우진 (배우: 박정연)

한양체고 사격부 에이스

사격 선수 출신의 어머니를 둔 ‘서우진’은 중학교 때부터 사격부 수재였고 현재도 에이스지만, 고등학교 진학 후 성적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청춘의 성장통을 겪는다.

사격부 코치인 여주의 학생 역할인 듯.

마석봉 (배우: 배명진)

한양체고 럭비부 감독 주가람의 절친

주가람과 함께 한양체고 럭비부에 몸담았으나 부상으로 인해 진로변경하고 현재는 한양체고 앞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코치가 없는 한양체고 럭비부를 도와주고 있다.

강태풍 (배우: 조한결)

한양체고 럭비부

승부욕이 강해서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이다.

이지민은 극 중 한양체고 사격부 코치 배이지(임세미 분) 오랜 친구이자, 보건교사 양승희 역을 맡아 절친다운 티키타카와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트라이 벌써 난리난 윤계상 김요한 최초의 럭비 드라마 : 우리는 기적이 된다 등장인물 몇부작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일단 국내 최초의 럭비 드라마다.

예측불허의 괴짜 감독과 만년 꼴찌인 고교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장첸 윤계상이 이번엔 장첸과 정반대인 캐릭터로 럭비부 감독이 된다.

트라이 몇부작은 12부작이다. 요즘은 점점 16부작이 사라지는 추세인 거 같다.

sbs는 스토브리그, 라켓소년단에 이어 다시 한번 스포츠 드라마를 선보였다. 왠지 기대된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등장인물을 살펴보면,

윤계상은 주가람을 연기한다.

37세, 럭비부 감독이다. 평소에는 온순한 얼굴이지만 경기장에만 들어가면 돌변한다.

약물 파동으로 스포츠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나면서 10년 차 국가대표, 6년 차 주장, 첫 올림픽을 이끌었던 영웅은 순식간에 몰락하지만 변명 한마디 없이 은퇴했다.

3년 후 모교의 럭비부 감독으로 나타나는데...

 

윤성준(김요한) 19세 3학년 럭비부.

일란성 쌍둥이다. 재능이 늘 부족한 노력형 인간이다. 열등감에 속이 좀 꼬였다.

하지만 진심으로 운동을 좋아하는 인간이기도 하다.

주가람과 초반엔 갈등하지만 감독의 칭찬에 날아다니는 그런 열아홉이다.

 

배이지(임세미) 37세, 사격부 플레잉코치다.

전국체전은 4위, 4위까지 선발되는 국대 선발전에선 5위.

포기하기도 계속하기도 애매한 선수다. 연애 10주년이던 날 아침 남친 주가람이 스포츠 뉴스에 약물 파동으로 나오고 사라졌다. 남친을 찾기 위해 선발전도 포기한 이지는 소속팀에서 쫓겨났다.

주가람으로부터 독립적이고 싶고, 멘탈을 지키려 하지만... 생각처럼 안된다.

 

사실 코믹도, 럭비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윤계상은 좋다 ㅋㅋ 그런데다가 내용을 들어보니 괜찮다. 일단 보기로 마음먹었다.

트라이 드라마, 너 기대된다 :)